알로하마린느에서 산 거는 주변에서 다들 고급스럽다고 해서 또 믿고 구매했어요! 요거는 데일리로 쇄골에서 반짝이는 걸 하고 싶어서 구매했는데 처음 받아서 착용했을 때 줄이 엄청 얇은데 번쩍번쩍해서 살짝 당황했어요. 그렇다고 조 따로 노는 것도 아니고 목,쇄골 따라 살짝씩 휘는 게 예쁘고 목 그림자가 져서 상세사진이랑 똑같아요. 그래서 더 존재감있는 것도 같아요! 데일리인듯 화려한? 팬던트는 작아서 오히려 더 이 길이에 어울리고 목걸이 느낌이 아무튼 고급스러워요^^ 줄의 느낌은 생각했던 느낌이에요>< 악세서리는 로즈골드,실버 번갈아 착용하는데 색상이 진해서(파데 21호) 실버도 예뻤을 것 같아요!
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